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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43개 경로당 찾아 생활안전교육 운영
2018-06-18 17:10:39최종 업데이트 : 2018-06-18 17:07:37 작성자 :   장지연
영통구는 안전취약계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4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양성한 생활안전지도사가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실제 사고발생영상 시청, 교통․화재․낙상사고 등 각종 생활안전사고 발생 시 사전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해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관내 한 경로당에서 열린 생활안전교육에 참여한 노인은 "실제 사고발생 사례를 통해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생활안전수칙을 꼭 지켜야겠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생활안전교육 진행 모습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4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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