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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동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20가구에 사랑의 반찬 전달
2018-09-05 14:54:46최종 업데이트 : 2018-09-07 16:39:45 작성자 :   채명진
파장동 새마을부녀회는 5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은 열무김치, 돼지고기두루치기, 버섯볶음을 직접 만들어서 관내 혼자 반찬을 해결하기 힘든 저소득 홀몸노인 등 20가구에 전달했다.

파장동 새마을 부녀회 천예순 회장은 "가족이 먹는 음식을 만들듯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이를 기쁘게 받아주시는 이웃이 있어 보람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반찬나누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홀몸노인은 "최근 허리 수술을 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직접 만든 반찬을 가져다주기까지 해서 정말 고맙다. 맛있게 먹고 힘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임유정 파장동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사람이 반가운 파장동 지역 공동체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했다.
 파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예순)는 5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파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예순)는 5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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