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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파괴하는 ‘알츠하이머’
수영, 자전거, 걷기 등 유산소 운동 예방에 도움
2018-10-07 19:25:43최종 업데이트 : 2018-10-07 19:26:48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알츠하이머는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아 규칙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알츠하이머의 근본적인 원인은 모두 뇌기능의 손상에 있다. 가장 많은 비율로 발생하는 경우는 원인이 아주 명확하지는 않지만 뇌신경 퇴행으로 발생된다. 두뇌전체에 신경세포들이 서서히 기능을 잃어가면서 조직이 수축되는 질환이다. 때문에 알츠하이머를 앓은 사람의 뇌 크기는 매우 작아져 있다.

 

알츠하이머는 초기에 발견되면 될수록 완치할 가능성이 더 높다. 초기증상은 주로 최근 기억, 약속 등을 잘 잊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증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며 적당한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말로 표현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날짜와 요일을 헷갈릴 수 있고, 시간과 장소, 사람을 헷갈려 하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정신행동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수면장애, 우울증, 성격변화 등이 있다.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가벼운 운동인 수영과 자전거,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뇌에 혈액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식품으로는 오메가3가 함유된 견과류와 올리브유, 말린 자두, 딸기, 블루베리 등 항산화 식품을 섭취해주면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하루 두잔의 커피 또한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을 1/5로 낮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방용운 원장은 "평상시 생활습관을 가벼운 운동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면서 "알츠하이머는 안심할 수 없는 병이기에 예방법을 알고 습관화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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