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인계동 새마을협의회, 장애인가정 도배‧장판 진행
뇌병변 4급 장애인 가구…기아기술대학교 봉사자들도 온정의 손길 보태
2019-09-04 17:32:07최종 업데이트 : 2019-09-05 11:39:41 작성자 : 팔달구 인계동 행정민원팀   최혜린
인계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도배를 진행하고 있다.

인계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도배를 하고 있다.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일 직원 및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도배·장판 공사를 실시했다.

서비스 대상자는 뇌병변 4급 장애인으로, 대상자의 집은 도배를 한 지 10여년이 지나 거실 겸 주방에 곰팡이와 찌든 때로 벽지가 노랗게 떠 있었다. 새마을협의회는 해당 거실이 미관상으로 좋지 않고 위생상으로 문제가 더 생기지 않도록 도배·장판 공사를 결정했다.

이날 작업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의 참여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루어졌다. 평일이라 시간을 내기 힘든 상황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도배 작업을 위해 모였다. 또한 기아기술대학교 봉사자들도 뜻을 함께해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도배를 업으로 삼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동안의 봉사경력을 바탕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도배를 마무리했다.

정용길 인계동장은 응원 온 자리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분들이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어르신이 만족스러워 하시니 정말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종철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가정에 따스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지원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