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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위기가구 발굴해 지원한다
내년 2월까지 저소득 1인 가구·위기아동, 홀몸어르신 등 집중 지원
2018-12-24 11:27:05최종 업데이트 : 2018-12-24 11:34:22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지난 8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취약주거환경 내 위기가구보호지원을 위한 클린케어사업 관계자간담회 모습. 사진/수원시 포토뱅크 강제원

지난 8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취약주거환경 내 위기가구보호지원을 위한 클린케어사업 관계자간담회 모습. 사진/수원시 포토뱅크 강제원

수원시가 겨울철을 맞아 복지 혜택을 못 받는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수원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1인 가구, 위기 아동, 노인·장애인 부양 가구 등 겨울철에 도움이 절실한 복지대상자를 찾아내 지원하기로 했다.

 

발굴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을 통한 생계·의료·연료·주거비 지원 주거환경개선·난방비 지원 공동모금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연계 등을 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동절기 취약·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건복지콜센터(129), 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 종사자 등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독거노인 6000여 명에게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겨울철 건강·안전수칙 교육을 할 예정이다. 폭설·한파 등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를 파견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살핀다.

 

노숙인 밀집 지역에는 '야간 선도반'을 파견해 노숙인 보호 활동을 한다.  24시간 개방하는 '야간 응급 잠자리'를 운영하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관내 보건소 등과 연계해 노숙인들의 건강도 돌본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엔 난방비·피복비 등 생계비 부담이 늘어나 저소득 취약계층은 더 힘들다"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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