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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말어린이공원, 전국 최초 ‘BF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지난해 말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턱‧계단 없고 시각장애인 위한 음성 유도기 등 설치
2018-11-23 09:17:24최종 업데이트 : 2018-11-23 09:18:3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양지말 어린이 공원 모습

양지말 어린이 공원 모습

수원시 양지말어린이공원이 어린이공원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BF(Barrier Free) 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 모든 사람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을 계획하고 설치했는지 인증하는 것이다.

 

공원접근로와 차도의 분리 여부, 바닥재질의 마감, 장애인 전용 놀이시설 설치 여부 등을 평가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토지공사가 평가·인증을 담당한다.

 

수원시는 예비인증과 본인증으로 이뤄지는 BF인증에서 각각 94점과 97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등급 기준은 90점이다.

 

수원시는 지난 6월 팔달구 화서동 양지말어린이공원에 무장애 통합 놀이터를 조성했다. 

 

장벽이 없는 놀이터를 뜻하는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불편 없이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사회적 통합 놀이터'다.

 

3000㎡ 규모의 무장애 통합 놀이터의 조합 놀이대에는 턱과 계단이 없다. 그 자리에 휠체어가 오르내릴 수 있는 경사로를 만들었다.

 

또 누워서 타는 시소·회전 놀이대 등을 설치해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 함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원 곳곳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유도기·점자 안내판·점자블록도 설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아이가 자유롭게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했다"면서 "아이들에게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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