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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폭력 방지 유공 '여성가족부장관' 기관 표창
'성희롱 사건처리 매뉴얼' 제작 배포,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해 노력
2018-11-27 17:11:12최종 업데이트 : 2018-11-27 17:11:42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신화균 수원시복지여성국장(오른쪽 두 번째)이 수원시 관계자들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균 수원시복지여성국장(오른쪽 두 번째)이 수원시 관계자들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아동·여성폭력 방지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 등 여성폭력을 방지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노력한 우수 지방자치단체·기업·일반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2010년 12월(2015년 재지정)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아동·여성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지원하는 등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원시는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미투(#MeToo) 운동에 발맞춰 지난 4월 '새롭게 정비된 성희롱 사건처리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 

 

성희롱 사건처리 매뉴얼에는 성희롱 발생 시 주체별(기관장·관리자·피해자·가해자·동료 근로자) 대응 방법, 수원시 성희롱 사건처리 시스템, 성희롱 판단 기준, 성희롱 예시사례 등이 담겨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여성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3안(安)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성희롱 사건처리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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