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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한부모가정 지원 펼쳐
2010-03-17 11:27:38최종 업데이트 : 2010-03-17 11:27:3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한부모 가족 자립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저연령 한부모가정이 증가하고 있고, 대부분의 한부모 가정은 빈곤, 자녀양육부담, 학업중단,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이들에게 자립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문제화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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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수원시는 오는 4월부터 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에게 만25세 도달시까지 최장 5년간 자립지원을 해줄 계획이다.

청소년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에게는 양육비 월 10만원, 의료비 월 2만4000원을 지원해 주고, 청소년 부모가 중단한 학업을 계속하기를 원할 경우 검정고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서 자산 형성을 원할 경우 월평균 20만원내에서 가정 부담금액 만큼 1:1 비율로 지원해 주고 친자확인을 원할 경우에는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4월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지원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에 따라 소득.재산조사, 방문조사 등을 거쳐 대상자와 지원규모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한부모가정의 조기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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