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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부모가족 자립 지원
2010-03-19 12:57:57최종 업데이트 : 2010-03-19 12:57:57 작성자 :   

우리사회는 성의식 개방화로 혼전 성관계의 저연령화 및 미혼임신, 이혼 등 미혼모의 저연령 한부모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체로 한부모 가족은 상대적 빈곤, 자녀양육부담 외에 청소년 한부모는 학업중단, 사회적 고립 등으로 자립기회가 열악한 현실이다. 

이에 시에서는 4월부터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를 대상으로 연령 만25세 도달시까지 최장 5년간 아동.청소년 한부모 개인 및 가구를 단위로 5가지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09.12.10.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0년 경제정책방향의 과제(위기를 넘어 도약하는 2010 대한민국)로 채택되었으며 금년 2월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 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 종합계획에도 포함된 사업으로 시에서는 3억4800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동 개인에게는 월10만원의 양육비와 민간보험의 단체가입을 통한 의료비 지원(월24천원), 청소년 한부모는 '10년 기준 년간 115만5000원 범위내 검정고시지원을 실시하고 월 5~20만원 이내로 가구 자산형성을 지원, 친자검사시 40만원의 친자검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청소년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포함하여 신규사업의 수혜를 받고자 하는 경우 3월 28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며 신청서 접수, 소득.재산 및 방문조사, 대상자 결정 후 급여지원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의 주요정책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한 홍보와 사업추진을 통해 신규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조기 자립을 도모하겠으며 향후 사회적 인식개선에도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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