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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난감 도서관 만든다
오는 9월 개관, 밝고 건강한 창의적 아동으로 키우는데 큰 도움
2009-08-13 14:12:13최종 업데이트 : 2009-08-13 14:12:13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가 건강한 아동양육을 위한 사회기반 조성을 위해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 중순경 개관 계획으로 현재 팔달구 매교동의 팔달구민 생활체육센터 1층을 리모델링 중이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0세부터 5세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을 연령, 신체, 정서, 인지 등 영역별로 비치할 예정이며, 이들 장난감들은 모두 위생과 안전성이 입증된 장난감을 사용해 부모와 아이들이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가격이 높고 크기가 커서 일반가정에서 개별적으로 구입해 사용하기 힘든 장난감을 비치하며 선호도와 이용 빈도를 파악해 순차적으로 구입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난감 도서관 만든다_1
사진/뉴시스

또 연령별로 인지, 정서, 언어 발달에 맞는 도서와 교육인적자원부 발표 권장도서를 비치한다. 시는 먼저 수원시보육정보센터에 있는 도서를 장난감도서관으로 이전 비치하며 그 외 도서는 순차적으로 구입해 비치할 예정이다.

장난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아동의 연령은 일반아동은 만 5세 이하, 장애아동은 만 12세 이하로 장애등록자여야 하며, 수원시에 주소가 등록된 외국인도 이용가능하다. 연회비는 1만원이며 장애아동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아동은 면제다.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반회원, 준회원, 정회원으로 자격을 구분해 운영하며 이용빈도와 회수율 등을 적용해 자격을 상.하향 조정한다.

한편 장난감 도서관에 장난감을 기증하고 싶은 시민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기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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