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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건강검진알아보기
정기적인 건감검진, 암을 포함한 여러 질병 예방할 수 있어
2018-09-12 15:46:09최종 업데이트 : 2018-09-12 15:47:52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 추가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사전에 알아보는게 도움이 된다.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 추가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사전에 알아보는게 도움이 된다.

암을 포함한 여러 질병들은 미리 예고를 하고 발병하는 것보다 자신도 모르게 걸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이 없으면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기에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정기적으로 건감검진을 받는다면 암을 포함한 여러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

 

▪ 일반건강검진서비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6개 지부 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정밀한 검사로 초기 단계의 질병을 예방하여 위험인자까지 분석이 가능하다. 그 중 일반건강검진은 지역세대주, 직장가입자 및 만40세 이상세대원과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매 2년마다 1회, 비사무직은 매년 실시할 수 있다. 진찰, 상담, 신장,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시력, 청력, 혈압측정 등 다양한 공통 검사항목과 성, 연령별로 검사항목이 나누어져 있어 보다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결과 통보 후 확진 검사항목에 해당되는 질병이 있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실시한다.

 

▪ 암검진

한국건강관리협회 일반 건강검진 중 암 검진 시스템은 총 5가지로 분류된다.만 40세 이상 남녀는 증상이 없어도 2년마다 위장조영검사, 위내시경 검사를 선택할 수 있는 위암검진과 만 50세 이상 남녀는 1년마다 선택하에 대장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발생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대상자는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로 6개월마다 간 초음파검사, 혈액검사를 받으며 만 40세 이상 여성은 유방암 검진인 유방촬영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만 2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구경부암 검사 시 자궁적출술을 받았거나, 성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사전에 검진의사와 꼭 상의해야 한다.

 

▪ 의료급여생애전환기검진

만 66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는 2년마다 의료급여생애전환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작성해야할 검진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검진기관에서 공통항목에 해당되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골다공증(만66세 여성), 정신건강검사‧우울증(만70세), 생활습관평가(만70세), 노인신체기능검사(만66,70,80세), 인지기능장애검사(만66세 이상 2년에 1회) 등의 전문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성, 연령별 항목은 조금 차이가 있다.

 

▪ 영유아검진

생후 4개월부터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검진시기별로 선정을 하게 되며, 총 1차에서 7차까지 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건강교육, 발달선별검사 및 상담, 구강문진 및 진찰, 구강보건교육을 시기에 따라 다르게 받아 볼 수 있다. 영유아에게 건강 검진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필수적으로 받길 권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방용운 원장은 "건강검진 받기 전에 일반검진 외에 검진할 때 받아 보고 싶은 검사나 불편한 신체 부위에 받을 수 있는 검사가 있는지 사전에 미리 알아 보는게 도움이 된다"면서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검진센터 전화문의나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듣고 예약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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