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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의료서비스 지원
장안구 보건소, 건강검진부터 진료까지 무료 제공
2009-06-30 18:06:35최종 업데이트 : 2009-06-30 18:06:35 작성자 :   
외국여성과 한국남성의 결혼이 매년 증가해 다문화가정이 급증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여성 결혼이민자들은 건강을 챙기는데 소훌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90%이상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들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안구 보건소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4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30일 여성 결혼이민자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지 4년이 됐지만 건강검진은 처음이라는 왕쉬엔씨는 "이번 건강검진으로 몸이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있고, 건강하게 살수 있을 것 같다." 라며 감사해 했다.

무료건강검진 서비스 대상자는 수원시에 거주중인 다문화가정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서 무료검진을 실시하며 검진결과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시 내 다문화가정 여성 200여명이 무료검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장안구보건소에서는 이번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진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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