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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경련과 MOU체결
오는 12월 시립 화서 2동 어린이집 건립 예정
2009-07-04 11:25:27최종 업데이트 : 2009-07-04 11:25:27 작성자 :   

수원시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시립화서동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수원시는 지난 4월 푸른보육경영(이사장 송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취업모 및 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설 지원사업'에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 지원사업에는 수원시의 시립 화서동어린이집을 비롯해  은평구, 도봉구, 고양시 등 전국 7개 자치단체 시립 어린이집이 선정됐다.

이날 MOU 체결식은 이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수원시 예창근 부시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과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전경련과 MOU체결_1
왼쪽이 조석래 전경련회장, 오른쪽이 예창근 수원시부시장

수원시는 팔달구 화서2동의 660㎡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795㎡ 규모로 시립 화서동어린이집을 건립할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15억8000만원인데 이중 수원시가 8억원을 부담하고 전경련이 나머지 7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푸른보육경영이 사업 추진한 후 수원시에 기부 채납할 예정이다.

시립 화서동어린이집은 오는 8월 공사에 들어가 12월에는 준공과 기부채납이 완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수원시는 9개반 97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서동 지역의 맞벌이 가구 지원과 영유아 보육수요 문제가 상당부문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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