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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원 시작
김시장, 15일 시장실로 초청, 지원금 전달한 뒤 격려
2008-10-15 09:39:52최종 업데이트 : 2008-10-15 09:39:52 작성자 :   안병옥

수원시가  여성장애인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15일 정자동에 거주하는 우모씨(30세, 청각장애 3급)가 지난 8월27일 3.4kg의 건강한 남자아기를 출산함에 따라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수원시가 지난 8월부터 시행중인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원사업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하고 여성장애인의 출산장려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우씨가 최초 지원대상자다.

이날 김시장은 축하와 격려를 위해 우씨를 시장실로 초청했는데 이 자리에서 "4만여 장애인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활 수 있도록 가슴 따뜻한 장애인복지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청각장애인인 우씨는 수화통역사의 도움으로 "출산지원금 지급으로 아이양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드리며, 또한 이번에 출산지원금과 같이 지원된 청각장애인용 무선신호기를 집에 설치하여 아이의 울음소리에 즉시 반응할 수 있게 되어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되었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시는 올해 출산지원금 지원사업비로 5800만원을 책정했으며 보다 많은 장애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장애인복지의 질적 향상과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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