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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 위해 스쿨존 정비사업 추진
안전한 학교만들어 사고예방 효과 높여
2008-08-20 14:36:37최종 업데이트 : 2008-08-20 14:36:37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어린이 보호 위해 스쿨존 정비사업 추진_1
어린이 보호 위해 스쿨존 정비사업 추진_1
수원시는 학교주변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있다.

시는 교통사고에 대한 인지능력이 낮은 어린학생을 각종 교통사고의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고자 스쿨존에 1백억여원을 투입해 관내 8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까지 78개학교에 대해 미끄럼방지시설, 칼라아스콘포장,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여 운전자의 주의를 유도해 차량 운행속도를 시속 30㎞ 이하로 낮추고 주·정차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고 초등학생의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보도용 안전펜스 설치사업을 완료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는 9월초부터 대선, 원일, 칠보, 오현초등학교 등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칼라아스콘포장 및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내년도부터는 미취학아동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00명이상 수용하는 보육시설이나 유치원 10개소를 선정해 스쿨존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학교폭력이나 불량유해식품, 사행성오락 등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수일, 천천초등학교 등 27개학교주변에 CCTV 설치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야간 신호위반차량이나 과속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횡단보도 집중조명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횡단보도 위 투광조명기를 설치하는 집중조명설치사업은 차량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큼에 따라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영동초교, 매원중학교 등 39개소에 투광조명기를 설치했으며 올해도 20개소 정도 횡단보도를 추가 지정해 하반기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비롯한 CCTV설치사업과 횡단보도 조명설치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과 학생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생활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사고피해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교육, 안전장비 착용, 스쿨존 설치사업, 어린이 안전캠프 운영, 어린이 안전주간을 운영해 안전의식을 생활해 하도록 지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 결과로 2002년 아시아 최초로 WHO로부터 안전도시 공인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안전도시 재공인에 성공함으로써 안전도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이한형 의원 등 총무위원회와 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의원 8명은 22일 수원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벤키마킹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고 통보해 와 안전도시 해피수원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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