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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활체험교실’로 하나가 된다
2008-07-21 11:32:50최종 업데이트 : 2008-07-21 11:32:5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는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긍정적인 태도와 이해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애인 생활체험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현재까지 9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체험교실을 실시했는데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우선 실시,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4월 수원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장애체험에 참가한 김용서 시장은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생활 속에서 장애인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돕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으며 수원시 4만여 장애인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애인 생활체험교실'로 하나가 된다_1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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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활체험교실'로 하나가 된다_2
장애인 생활체험교실

현재까지 장애체험은 각동 주민대표,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18일 실시한 장애체험에는 인터넷으로 신청한 일반시민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여성단체, 기업체 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15명 이상 단체로 신청할 경우 원하는 장소에서 출장 장애체험교실도 운영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체험교실은 시각, 청각, 휠체어, 상지장애, 목발체험 등을 해봄으로써 장애에 따른 불편을 체험해 보고 장애유형에 따른 에티켓을 교육받음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민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www.suwonrehab.or.kr 031-207-150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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