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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지역 문제점 직접 해결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유스 체인지 업!’ 진행…창의적 해결방안 모색
2018-07-27 13:55:50최종 업데이트 : 2018-07-27 13:57:28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스스로 찾은 후 그 해결방법안 모색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스스로 찾고 그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흥수)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불편사항을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는 '지역사회 혁신 프로젝트 - 유스 체인지 업!' 프로그램을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한다.
 

스탠퍼드 대학의 디스쿨(Stanford D.School)이 개발한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기법을 적용해 청소년이 생활속의 문제점을 스스로 찾고 문제해결 방법을 창의적으로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유스 체인지 업!'은 중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하는 정원에 7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디자인 싱킹 기법은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을 인간 중심의 관점으로 찾아내 해결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사회적 가치와 문제해결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특강과 함께 팀빌딩 게임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30일 월요일부터 8월 3일 금요일까지 5일간 디자인 싱킹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 내 문제점을 공감한 후 해결책을 샘플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4일에는 각 조별 활동결과물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에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공간 만들기'라는 세부주제를 부여하고 청소년 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계획이다. 소셜드림프로젝트 COCOCO 권지현 대표와 함께 대학생 보조진행자들이 활동을 도울 예정이며, 전체 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소통 방법을 배우고,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보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참가자들의 목표 성취도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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