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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155개소 어린이집 원장 '어린이집 안전보육 실천결의문' 낭독
2018-07-30 08:12:22최종 업데이트 : 2018-07-30 13:28:48 작성자 :   이근형

권선구는 관내 353개 보육시설 중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155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27일은 전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통학차량 점검 및 안전교육은 연달아 발생한 동두천어린이집 아동차량 방치 사고와 화곡동 어린이집 학대의심 사망사고 등에 따라 긴급 실시됐다.
차량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표준매뉴얼'에 따른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내 안전수칙 부착여부, 보호장구 착용여부, 금연스티커 부착여부, 소화기 및 비상약품 비치여부 등을 점검했다. 일부 실제 통원차량을 미운행하고 있는 어린이집은 현행화를 지시하고, 금연스티커 미부착 어린이집에 대해 현지계도했다.

원장 대상 어린이 안전교육은 통학버스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 및 아동학대 금지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권선구 어린이집 안전보육 실천결의문을  한진희 권선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과 방은경 권선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이 함께 낭독하며 아동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조인상 권선구청장은 "아동안전에 대한 사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사항으로 항상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해야 할 사항"이라며 "이번 점검 및 교육으로 주의를 환기하는 의미도 상당하지만 결의문에도 포함되어 있듯이 영유아는 다치기 쉬운 존재임을 인식해 항상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원장님들의 다짐이 더욱 크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권선구 어린이집 안전보육 실천결의

권선구 어린이집 안전보육 실천결의

차량점검 및 교육

차량점검 및 교육

권선구, 어린이집, 동두천, 화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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