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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 위한 아동청소년쉼터 있으면 좋겠다"
제3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 개최
2019-06-12 19:15:43최종 업데이트 : 2019-06-13 17:14:54 작성자 : 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 아동친화복지팀   이지연
제3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모습

제3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가 12일 수일여중 학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12일, 수원시는 2019년 제3차 아동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수일여자중학교 토론 동아리 2~3학년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원들이 '가정환경'이라는 주제를 팀별 사전 과제를 통해 생활 속에서 아동의 권리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고 이번 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취합해 수원시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아동 모니터링단은 만 10세 이상 18세 미만의 수원시 거주자 중 아동 권리문제에 관심이 많고, 아동을 위한 정책제안에 적극적인 참여 의욕이 있는 아동들로 이루어졌다. 학교 동아리 단원들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6가지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참여와 시민권,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가정환경 주제에 대하여 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수일여자중학교에서 실시된 회의에서 학생들은 '자의, 타의로 쉼터를 퇴소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 청소년쉼터를 만들어 가출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소외계층 아동들도 그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체인지 메이커 활동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면 좋겠다', '학생증과 청소년증을 통합하여 학교에서 학생증 대신 청소년증을 발급하여 청소년증 사용하는 사람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인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가까운 관공서에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다문화가정에 대한 차별적인 인식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모니터링단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관련 기관 및 부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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