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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고 토론동아리 '교육환경'주제로 아동권리 논의
제5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 개최
2019-06-22 11:27:24최종 업데이트 : 2019-06-23 15:13:55 작성자 : 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 아동복지팀   이지연

제5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 현장

제5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가 창현고 토론동아리 학생들의 '교육환경' 토론으로 개최됐다.

지난 21일, 수원시는 2019년 제5차 아동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창현고등학교 토론동아리 학생 25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원들이 '교육환경'이라는 주제로 팀별 과제를 통해 생활 속에서 아동의 권리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았다. 이후 이날 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취합해 수원시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아동 모니터링단은 만 10세 이상 18세 미만의 수원시 거주자 중 아동 권리문제에 관심이 많고, 아동을 위한 정책제안에 적극적인 참여 의욕이 있는 아동들로 이루어졌다. 학교 동아리 단원들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6가지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참여와 시민권,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가정환경 주제에 대해 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창현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이날 회의에서 학생들은 '지나친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체험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학교에 위클래스 설치를 확대하고 전문상담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이 언제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의 편의 시설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 '공정한 대학 입시를 위해 정시 입학 비중이 확대되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 모니터링단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관련 기관 및 부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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