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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수원시, ‘수원형 어린이집’ 학부모 500여 명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방법 알려
2019-05-01 09:26:16최종 업데이트 : 2019-05-01 09:26:2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이 '수원형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이 '수원형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수원시와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30일 팔달구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수원형 어린이집'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부모역할·양육방법에 대한 교육을 열었다.

 

'수원형 어린이집'은 효·예절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특화된 공보육 모델이다. 현재 76개 어린이집이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이날 교육은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이 진행했다. 이보연 소장은 "첫째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를 주제로 ▲첫째·둘째 아이에게 필요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는 방법 ▲첫째·둘째 아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기술 ▲올바른 부모역할·양육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보연 소장은 "자녀를 양육할 때 비교하거나 편애하는 태도를 보이면 첫째·둘째아이 모두 마음을 다칠 수 있다"면서 "첫째아이는 질투심·부담감, 둘째 아이는 열등감·경쟁심을 갖지 않도록 배려해서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첫째아이와 둘째아이 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땐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그 과정을 칭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왕철호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은 "2016년에 시작한 수원형 어린이집 '부모 교육'은 학부모들의 육아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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