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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센터·강남여성병원, 자살 예방 위해 손잡았다
'생명사랑 의료기관' 협약 체결…자살 고위험군 발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2019-03-18 11:02:21최종 업데이트 : 2019-03-18 11:02:2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2016년 5월 수원화성행궁에서 '생명을 구하는 사랑'이라는 주제의 사진전과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사진전 모습.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2016년 5월 수원화성행궁에서 '생명을 구하는 사랑'이라는 주제의 사진전과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사진전 모습.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강남여성병원은 18일 팔달구 강남여성병원에서 생명사랑 안전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생명사랑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생명사랑 안전공동체 사업은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을·종교기관·의료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생명지킴이 활동을 강화해 공동체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명사랑 의료기관'은 진료 중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면 전문기관의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 연계해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또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프로그램 등을 홍보하며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혜경 장안구보건소장, 안병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관내 병·의원과 '생명사랑 의료기관 협약'을 지속해서 체결할 것"이라며 "생명사랑 안전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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