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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100세까지 마음이 건강한 도시, 수원’ 주제 기념행사 열어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0주년
2018-09-13 10:54:47최종 업데이트 : 2018-09-13 10:55:12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기념행사 종료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행사 종료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8년 개소한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가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10주년 기념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0세부터 100세까지 마음이 건강한 도시, 수원'을 주제로 열린 10주년 기념행사에는 시민, 정신보건 관계자, 센터 이용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두 센터의 10주년을 축하했다.

2008년 개소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선별 사업, 어린이정신건강검진, 부모코칭·감성놀이 프로그램, 조기정신증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첫 단추', '스쿨케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수원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 '2008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 발전대회' 우수사례, 경기도 어린이정신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교육과학기술부 학생정신건강서비스지원 우수사례(2011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업 사례기관(2014년) 등으로 선정됐고, 정신건강의 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상(2016년), 지역사회 지원기관 부문 교육부 장관상(2017년) 등을 받았다.

'즐거운 아이, 행복한 가정, 함께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한 신윤미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고, 특화서비스를 단계별로 완성하겠다"면서 "1차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같은 해 문을 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정신건강종합검진, 우울증 노인을 돌보는 해바라기 사업, 치매안심학교 등으로 노인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선도하고 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 보건복지부장관상' '노인생명사랑 대상' 등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손상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미래 10년 키워드'로 ▲수원형 노인 치매우울 통합서비스 모델 개발 ▲노인정신건강 실태조사·데이터베이스 구축 ▲노인정신건강 사례별 맞춤서비스 제공 ▲접근성·효율성을 고려한 정신건강 지역사회 자원 연계체계 ▲노인정신건강 지역사회 내 최적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시했다.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팔달구 동말로 47번길 17(구 화서1동사무소)에,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통구보건소 4층에 있다.

기념식 후에는 '여에스더, 홍혜걸과 함께하는 닥터콘서트'가 열렸다. 여에스더 에스더포뮬러 대표는 '건강 5대 실천 수칙'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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