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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소방서, 구급대원 건강한 여아 출산 도와
2019-10-17 08:52:15최종 업데이트 : 2019-10-17 08:52:3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남부소방서 구급대원들.

수원남부소방서 구급대원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매산 119구급대 소방교 김성실, 소방사 신재훈, 대체인력 윤슬기가 출산직전의 임산부의 집에서 신생아 분만을 유도하여 건강한 여아 출산을 도왔다.

 

지난 15일 12시 59분경 집에서 '아기가 나올 것 같다'라는 신고가 접수되어 현장에 도착한바 임산부가 엎드린 자세로 있었으며 태아의 머리가 나온 상태로 출산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다

 

구급대원들은 현장 응급처치가 우선이라고 판단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임신부의 분만을 유도 한 후 몇 분 지나지 않아 순산이 이루어졌으며 종합상황실에 의료지도를 요청하여 아이의 탯줄을 절단하고 감염방지를 위해 소독을 마치고 나서야 구급차로 산모와 아기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출동했던 김성실 소방교는 "처음 겪는 일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산모와 아이가 건강해서 다행이며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경이로운 순간을 경험하게 해 준 아이에게 고맙고 아이가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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