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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월드컵' 청소년 월드컵 수원에서 개최
축구 꿈나무들의 경연장
2007-06-13 13:26:03최종 업데이트 : 2007-06-13 13:26:03 작성자 :   e수원뉴스

세계 축구계를 이끌어 나갈 '축구 꿈나무'들의 경연장이 될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FIFA U-17 Worldcup Korea 2007)가 각 대륙별 지역예선을 통과한 24개국 대표팀이 모인 가운데 오는 8월18일~9월9일까지 수원시를 비롯한 국내 8개  개최도시(수원, 천안, 울산, 광양, 창원, 제주, 고양, 서울)에서 축구의 향연을 펼친다. 

 전체 경기 가운데 수원에서 치러지는 경기는 4개국 6경기. 

이로써 수원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이어 FIFA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축구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U-17Championship)'에서 'FIFA 청소년 월드컵축구대회(FIFA U-17 Worldcup)'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게 되고, 본선 참가팀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된다. 

'리틀월드컵'이라고도 불리는 이 대회가 수원에서 개최됨으로 해서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 축구팬들에게 각인시킨 수원시의 축구 열정과 따듯한 인심을 또 한번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에 각국 선수단 700여 명을 비롯해 FIFA 대표단 200여 명, 취재진 3천여 명, 후원업체와 초청인사 1천여 명 등 5천여 명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6개 개최도시의 홍보 효과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수원은 특히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개최를 통해 구축된 축구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별도의 시설투자 없이도 대회를 치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청소년월드컵 성공개최를 예견케 한다 . 

 김용서 시장은 "한국 축구의 메카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축구에 대한 열기가 가장 뜨거운 우리 수원시는 지난 2002년 월드컵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 대회 참가국(24)
아시아(5)=한국 일본 북한 타지키스탄 시리아
아프리카(4)=나이지리아 토고 가나 튀니지
북중미(5)=미국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트리니다드토바고 아이티
남미(4)=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오세아니아(1)=뉴질랜드
유럽(5)=스페인 잉글랜드 프랑스 벨기에 독일 

 ▲수원경기 일정(장소:수원종합운동장)
○ 조별 예선리그(1차 라운드)
 ▷개막전 : 8월18일(토) 오후 5시 코스타리카:토고, 오후 8시 한국:페루
 ▷2차전  : 8월21일(화) 오후 5시 페루:토고, 오후 8시 한국:코스타리카
 ▷3차전  : 8월26일(일) 오후 4시 튀니지:타지키스탄)

○ 2차 라운드
 ▷ 16강전 : 8월29일(수) 오후 8시
 ▷ 준결승 : 9월6일(목) 오후 7시

리틀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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