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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원시 3년 연속 최우수상'
2017-07-21 09:55:16최종 업데이트 : 2017-07-21 09:55:16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지난달 29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 '2017 제조업 중심 청년 일자리 박람회' 현장
지난달 29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 '2017 제조업 중심 청년 일자리 박람회' 현장

수원시가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자치단체장의 의지, 일자리 목표의 달성도, 일자리대책의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일자리정책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수원시가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게 된 첫 번째 요인은 일자리창출로 최고의 일자리 복지도시를 만든다는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민선6기 출범초기 시정목표를 제시하는 자리에서 '미스터 일자리시장'으로 불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취임 후 일자리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고 일자리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했는데 이런 점이 자치단체장의 의지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동안 수원시는 경제정책국을 일자리경제국으로 일자리정책과를 국 주무과로 변경하는 일자리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한 데 이어, 지난해엔 4만3천38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목표대비 127%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각 일자리분야 외부기관과도 협업해 일자리창출 효과를 극대화 했다.

대표사업으로는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수원시 고용전략계획인 '수원형 일자리아젠다' 8 핵심전략계획을 추진하고 수원형 청년 해외취업 브랜드사업을 확대했다. 
또 4차산업혁명과 MICE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  양질의 공공일자리 확대,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청년친화적 일자리 지원사업 등 일자리정책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다.  최우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받게 되는 인센티브 사업비 1억원은 수원시 일자리창출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염태영 시장은 "최근 일자리중심의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새 정부 국정과제가 추진되고 있는데 수원시는 이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면서  "수원시는 지방정부 일자리창출 방안을 중앙정부에 제안한바 있고, 시장 집무실에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하는 등 제가 직접 꼼꼼하게 챙기며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 일자리대상, 미스터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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