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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취업OK프로젝트, 구직자 전문능력 키워
자바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경영지원관리, 기업회계 전문가 과정 등 4개 과정 개설
2009-05-08 16:43:51최종 업데이트 : 2009-05-08 16:43:51 작성자 :   

수원시가 경기벤처협회와 함께 구직자를 대상으로 관내 기업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원 취업 OK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수원시가 교육비를 전액 지원해 전문능력을 키운 뒤 취업까지 연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8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부터 40대 구직자까지 다양하지만 모두 취업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영업지원 분야에서 일 했었다는 29살 김성준씨는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웹디자인 분야로 취업하고 싶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취직할 때 전문 능력을 많이 요구하는데 이곳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앞으로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수원 취업OK프로젝트, 구직자 전문능력 키워_1
중소기업인재개발원에서 디지털 웹디자인 전문가 과정 교육을 받고 있는 구직자들

참가자들은 2개월에서 3개월간 전문교육을 받게 되는데 이때 1인당 월 11만원의 참여수당도 지급된다.

전문교육은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초보 과정에서부터 중급까지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능력을 단기간에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김진규 경기벤처협회 고용지원팀장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서 업무에 투입됐을 때 상사가 지시하는 일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교육과정으로는 디지털 웹디자인 전문가, 자바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경영지원관리, 기업회계 전문가 과정 등이 있고, 구직기술관련 커리큘럼도 포함돼 있다.

교육을 마치고 나면 한달 동안 인턴근무를 하면서 실무업무를 익히고, 지속적으로 취업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실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8월까지 온라인(suwon.sama.or.kr)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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