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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간, 여성취업 위한 자리 마련돼
해피수원 여성취업 페스티벌, 여성 취업 활성화 위한 포럼 열려
2009-07-03 18:09:27최종 업데이트 : 2009-07-03 18:09:27 작성자 :   

3일 오후 1시, 수원역사 안이 오랜 기간 동안 출산과 육아에만 전념하다 다시 취업을 하기위해 모인 여성들로 북적였다.  여성들은 유망직종 안내 부스에서 직접 네일아트와 컬러 이미지메이킹 시연을 받아보며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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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유형검사를 받고 있는 여성 구직자들

이밖에도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은 뒤 취업과 창업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구직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결혼이민자 이영씨는 "여기 와서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니까 너무 좋은거 같다.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해피수원 여성취업 페스티벌은 여성주간을 맞아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김윤희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여성들이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안에서 자기 재능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서 직업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수원시 주최, 아주대 여성리더십센터 주관으로 여성의 취업과 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열려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여성주간.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어느 해보다도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자리가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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