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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지역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복구 지원
평동, 서둔동, 구원동, 금호동, 곡선동, 입북동 지역 피해 복구 나서
2009-07-13 17:37:30최종 업데이트 : 2009-07-13 17:37:30 작성자 : 권선구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박승희

지난 12일 오전 5시40분 수원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285.5mm의 폭우가 내려 평동, 서둔동, 구운동, 금호동, 곡선동, 입북동 지역의 주택 130호  및 농경지 150ha, 비닐하우스 42농가 19ha가 침수되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에 권선구는 일손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근로 참여자 1070여명을 긴급 지원에 투입했다.

폭우 피해지역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복구 지원_1
폭우 피해지역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복구 지원_1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는 오목천동 269-2외 4필지(11,468 평방미터)의 농가는 특수 비닐하우스에 산호수  및 아라우카리아 등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로 금번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희망근로 참여자들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민을 위로하고 각종집기 등을 운반, 흙탕물을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구는 비닐하우스 내 토사가 유실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을 돕기 위해 인근 호매실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마사토(차량 2대)를 지원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신복숙씨(오목천동 특수작물 제배)는 "갑작스런 천재지변으로 어떻게 복구를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권선구청에서 복구 지원을 해주어 너무 고맙다" 면서 "특히 오늘 각자 점심 도시락을 가지고와서 각종 무거운 장비들을 운반하고, 침수가 된 작업실 물청소, 비닐하우스 산호초 등 세척 작업을 자기 일처럼 묵묵히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희망근로사업에 대하여 인식을 다시 하게 되었다"면서 용기를 내어 반드시 재기에 성공하여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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