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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 희망근로자' 재취업 계기 마련 교육
영통구, 자유스런 간담회 형식 진행, 참여자 호응 높여
2009-11-16 09:06:38최종 업데이트 : 2009-11-16 09:06:38 작성자 : 영통구 건설과 건설행정팀   

영통구는 지난 13일 도로변 노후 시설물 벽화 그리기 사업에 참여중인 희망근로자 9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그리기 희망근로자 재취업 계기 마련 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 주최측의 일방적 강의가 아닌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영통구 건설행정팀장의 사업시행 관련 안전 교육 , 벽화사업 기술지도사인 배종운 화백의 벽화그리기 기술 강의, 사업 참여자의 사례발표의 순서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벽화그리기 희망근로자' 재취업 계기 마련 교육 _1
'벽화그리기 희망근로자' 재취업 계기 마련 교육 _1

권영식 영통구 건설행정팀장은 "우려 반 기대 반으로 사업을 기획하여 시행했는데, 벽화 그리기 참여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비교적 단기간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도시 미관을 밝게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사업 기간 종료 시 까지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벽화 기술지도사의 벽화 그리기 기술 강의는 입체적이고 생동감있는 벽화 채색을 위해 원근감각 및 색채감각 배양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사례발표 시간은 벽화그리기 사업 참여 소감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다수의 인력이 공동으로 작업해야하는 사업의 특성상 사업초기 겪었던 기술지도사와 희망근로자와의 어색한 관계, 또한 사업 참여자간의 불협화음, 채색 작업에 대한 두려움이 주로 논의 됐다. 

'벽화그리기 희망근로자' 재취업 계기 마련 교육 _2
'벽화그리기 희망근로자' 재취업 계기 마련 교육 _2

교육에 참석한 희망근로자는 "처음 희망근로 시 잡초제거 사업에 배정되어 작업의 단순함에 지루함을 느꼈는데 벽화 사업에 배정 후 벽화를 그리면서 그동안의 어두웠던 마음이 완성된 벽화를 보며 한층 밝아지고 성취감이 느껴져 재취업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사업 종료시 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통구청의 '희망근로자와 함께하는 벽화 사업'은 지난 10월 1일 부터 본격 시작 됐는데, 총 38개소에(13,813㎡) 90여명의 희망근로자가 참여하여 현재까지 28개소 5,827㎡의 벽화가 채색됐고,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유지 보수를 통해 채색된 벽화의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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