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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장 활동 '보행안전도우미' 모집
1월 13~30일 보행안전도우미 100여 명 모집…양성교육 후 3월부터 배치
2020-01-09 10:46:40최종 업데이트 : 2020-01-09 10:46:5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건설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보행안전도우미 모습.

건설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보행안전도우미 모습.

수원시가 건설사업장 주변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보행안전도우미' 100여 명을 1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보행안전도우미는 보도 공사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건설사업장 현장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보행안전도우미는 수원시 발주사업, 수원시장 인허가사업 중 도로를 점유하는 건설사업장에 배치된다. 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에게 임시보행로를 안내하고, 장애인·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임시보행로 통행을 돕는다. 임시 보행로의 안전 펜스·보행 안내판 등 안전시설도 점검한다.

 

보행안전도우미는 만 18~65세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활동을 원하는 시민은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수원시 건설정책과 기술심사팀에 방문(수원시청 별관 4층)·전화(031-228-2696, 2466)로 교육 신청을 해야 한다.

 

2월 중 '보행안전도우미 양성 교육'을 열 예정이다. 교육비(5만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해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양성 교육은 친절교육·현장 민원 대응·교통약자 안내·교통 수신호 등 이론 교육과 실습(8시간)으로 이뤄진다.

 

교육수료자는 2020년 3월부터 건설사업장에 배치된다. 하루 8시간 근무하며 '건설공사 시중노임단가 공사부문 보통인부 임금'(2020년 기준 13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일용인부 임금에 해당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보행안전도우미'를 사업장에 배치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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