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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받아
‘2019년도 새일센터 우수사례 공모’에서 홍보 분야 장려상 받아
2020-02-06 13:15:27최종 업데이트 : 2020-02-06 13:15:4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지난해 10월 열린 여성취업박람회.

지난해 10월 열린 여성취업박람회.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팔달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도 새일센터 우수사례 공모'에서 홍보 분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장려상)을 받았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매년 한 차례 새일센터 우수사례 공모를 개최해 전국 새일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지난해 10월, 전국 15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취·창업, 집단상담, 직업훈련, 홍보 등 6개 부문을 공모했다. 홍보 분야에서는 4개 새일센터가 수상했다.

 

팔달새일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경력단절 15년 만에 취업에 성공한 김OO(45)씨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센터의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보도자료 배포 후 70여 개 언론에 팔달새일센터 기사가 게재됐다.

 

또 경력단절 예방 사진전 '女풍당당! 꿈을 향한 도전', '희망 잡고(JOB GO) 일자리 여(女)행'을 슬로건으로 하는 여성취업박람회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팔달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결해준다.

 

센터에서 일하는 취업 상담사, 창업 매니저, 직업 상담사 등이 경력단절여성들이 적성, 희망 직업 등을 꼼꼼하게 파악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소개해준다.

 

긴 시간 직장생활을 하지 않아 취업 의욕을 상실했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감을 북돋워 준다. 진로를 설정하지 못한 여성은 '기본 과정', 진로를 설정한 여성은 '심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직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직업 훈련과정도 운영한다. 새일센터 교육과정에 참여한 구직자와 새일센터를 거쳐 취업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관리사업도 있다.

 

직업훈련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하지 못한 구직 여성들은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취·창업동아리에서 활동할 수 있다.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일센터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여성이 센터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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