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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니어클럽, ‘2019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시장형사업단 부문, 인센티브 500만 원 지원 받아-
2020-09-11 08:51:41최종 업데이트 : 2020-09-11 08:51:44 작성자 :   e수원뉴스 김보라
호호 카페에서 활동하는 어르신.

호호 카페에서 활동하는 어르신.

 
수원시가 '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를 슬로건으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일자리 및 고용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등 7개 공모 분야에 전국 144개 기초자치단체 353개 사례를 응모했고, 1차 서면 심사에서 172개 사례가 선정됐다. 2차 우수사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 38개 지자체, 우수 52개 지자체가 수상했다.

수원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한 도시, 행복한 복지도시 수원'을 응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사회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복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를 개발, 공공시설 90여 개소에 보급해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 올해 서호꽃뫼공원 내에 전국 최대 규모 무장애통합놀이터를 개장했고, 영유아·고령자·장애인 등 모든 관광 약자를 포용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수원시가 2021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수원시 사회복지타운'은 장애물이 없는 무장애 건축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건물이다. 누구나 불편 없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장애인식개선 교육 ▲발달장애인 가족 심리 상담 ▲조기진단‧치료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등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생애 주기형 돌봄 체계 구축'·'중증장애인 자립지원 정책' 등으로 장애인 권리 보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수원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 시장형사업단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인센티브 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니어클럽은 카페 운영, 도넛 제조·판매 등 지속가능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니어클럽은 현재 2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고, 지역 어르신 1503명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장형사업단은 '호호카페', '고소미도넛사업' 등 12개가 있는데, 어르신 450명이 활동하고 있다. 고소미 사업단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시상식은 9월 21일 서울 롯데타원 SKY컨벤션에서 열리는 '2020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성 수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더 활성화하겠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예산 159억 5500만 원을 투입해 2020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니어클럽 등 15개 수행기관에서 108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466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5월, '민선 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매니페스토)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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