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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
2019-08-22 13:32:08최종 업데이트 : 2019-08-22 15:07:17 작성자 : 영통구 종합민원과 토지관리팀   이상준

영통구는 2019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여부에 대한 감정평가사 검증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검증대상은 7월 1일 기준으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분인 22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의 검증은 지난 2월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감정평가사가 적정한 가격을 제시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내달 9월 2일부터 23일까지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현장조사를 통한 재검증을 실시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지준만 종합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인 만큼 정확한 산정 및 검증을 통해 공시지가의 객관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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