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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창업·중소업체 해외진출 위해 HKTDC와 손잡는다
수원시·홍콩무역발전국, 창업·중소업체 해외진출 위한 협약 체결
2019-04-15 15:30:15최종 업데이트 : 2019-04-15 15:54:49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오른쪽 네 번째)과 벤자민 차우 홍콩무역발전국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중소업체의 수출판매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오른쪽 네 번째)과 벤자민 차우 홍콩무역발전국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중소업체의 수출판매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와 홍콩무역발전국(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은 13일 홍콩무역발전국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창업·중소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무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홍콩 정부가 지난 1966년에 설립한 준정부 기관이다.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50개 지사를 설치·운영해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창업·중소업체의 수출판매 활동을 위해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동 전시회·비즈니스 매칭 상담회·세미나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협력한다.

 

수원시는 관내 창업·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수출마케팅, 해외소비자 동향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고, 창업·중소업체와 외국 바이어(구매자)의 교류를 확대해 신규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강신구 수원시 기업지원과장, 벤자민 차우(Benjamin Chau) 홍콩무역발전국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세계적인 무역 허브로 평가받고 있는 홍콩은 아시아권으로 교역을 확대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수원시 관내 창업·중소업체가 한류강세 권역인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홍콩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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