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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현장 모니터링, 미래 성장 동력 키워
전담반 구성, 자금·판로·운송·물류 등 해소방안 모색 시책반영
2007-07-17 12:35:03최종 업데이트 : 2007-07-17 12:35:03 작성자 :   e수원뉴스

"기업하기 어려우시죠? 모든 어려움을 우리시와 상의 하세요" 

우리시가 중소기업 경영애로사항 현장모니터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기업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기업애로 총조사 전담반'을 구성해 관내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경영자금, 제품판로, 운송, 물류 등 복합적인 사항을 산업 현장 방문조사와 서면조사를 통해 모니터링, 시책에 반영하고 있다.

수원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82개 업체에 대한 애로사항 현장 모니터링 결과 행정지원분야 54건, 기업환경 개선 25건, 규제완화 14건, 제품 판로·기술·기타 13건 등 총 106건을 접수했다.

이중 54.7%인 66건이 해결된바 있으며, 35.8%인 33건을 추진 중이고, 6건은 관계부서에 건의했으며, 1건은 서수원 지방산업 1단지 업종 확대를 건의했으나 이미 분양이 완료된 상태여서 추진 할 수 없는 사항이었다.

또 지난 3월초에는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한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체 대표이사로부터 기업 운전자금 2억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듣고 은행에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육성자금 융자결정을 내려 회생을 돕기도 했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중소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저리의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지원규모 확대,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한 도로확장, 도시계획도로 조기개설 등 기업 환경 개선, 수원첨단산업단지 입주 등이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애로 모니터링 결과들을 분야별로 정리해 법령과 정책상황 분석, 관련부서 협의를 통해 애로사항을 풀어 나가 중소기업이 마음 놓고 기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중소기업 현장 모니터링, 미래 성장 동력 키워_1
수원시가 관내 유망기업제품의 해외 수출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모습


한편 시는 지난 2월 21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이나 기업인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통해 기업 활동을 촉진 시키고자 기업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기업지원협의회를 두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조례에서는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날 지정, 기업주간 운영, 우수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지원 등의 예우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창업지원, 관내 기업 생산 제품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기술개발 및 자금 지원, 기업 환경 개선, 기업관련 단체 활동 지원, 첨단산업 육성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올해 미래성장 동력산업 구축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해피수원 완성을 위한 7대 과제 77개 지역경제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경제도시를 만들고 있다.

'777 경제종합대책'은  일자리 1만개 창출, 기업체 30개 유치, 소비자 물가 3%대 유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1억 5천만불 달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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