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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중고폰 수거 캠페인
2007-10-02 10:53:43최종 업데이트 : 2007-10-02 10:53:43 작성자 :   e수원뉴스

중고폰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직접 중고폰 수거에 나선다.

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업자와 함께 중고폰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통사들이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시 쓰던 단말기에 1만~3만원을 지급하는 보상판매를 통해 중고폰의 24~30%를 수거해 임대폰 등으로 재사용하고 있음에도 무단 폐기되거나 가정내 보관(일명 장롱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나 자원낭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 및 6대광역시 초중학교(4000여 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중고폰 수거 및 중고폰 수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17일~10월31일)한다.
또한 이동통신사 주요 대리점(300여 개)과 대형마트(E마트) 고객센터 내에 중고폰 수거함을 설치해 수거활동을 전개(10월10일~12월31일)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SMS 100건 무료이용카드 또는 기념 소품)과 경품응모권이 지급되며 캠페인 종료 시점에 추첨을 통해 소형자동차 및 노트북 등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수거된 중고폰 판매 수익금은 참여자 공동명의로 소외계층에게 전액 기부되며 중고폰 수거 아이디어 우수 공모자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한편 사용되지 않고 있는 중고폰은 2006년 현재 1431만3000여 대에 달하고 있으나 통신사업자 수거량은
340만4000여 대로 전체 중고폰의 23.7%에 그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2006년 이동통신사들의 중고폰 수거량은 2004년 수거량인 601만7000여 대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 정부와 이동통신사, 가입자들의 각별한 관심이 더욱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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