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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90% "새 지폐때문에 피해봤다"
2007-10-09 14:53:58최종 업데이트 : 2007-10-09 14:53:58 작성자 :   e수원뉴스

신권 1만원권과 1천원권의 색상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렵고 실제 피해도 발생하고 있는 만큼 색상을 바꿔야 한다는 택시기사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8일 건설시민연대와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이 전국 택시기사 453명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9.6%가 새 1만원권과 1천원권을 식별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피해를 겪었다는 응답자는 88.6%로 조사됐고, 61.8%는 혼동의 원인이 색깔이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이들 단체는 "식별 혼동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폐 색깔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구지폐의 경우 1천원권과 5천원권 모두 따뜻한 색 계열로 혼동의 소지가 있어 신권 1천원권을 차가운 색조로 했다"면서 "신권 1천원권(파란색)과 1만원권(녹색)이 같은 차가운 계열이 됐지만 크기 차이가 있어 어느 정도 적응되면 식별이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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