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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4.4분기 경기전망 '맑음'
2007-10-09 15:02:41최종 업데이트 : 2007-10-09 15:02:41 작성자 :   e수원뉴스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4.4분기 경기전망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따르면 기업간 거래(B2B) 분야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4.4분기 경기실사지수(BSI)는 116.0으로 3.4분기(116.8)에 비해서는 소폭 낮아졌으나 여전히 기준치 100을 크게 상회했다.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분야 기업들의 BSI도 111.0으로 3.4분기(101.4)에 비해 크게 상승하며 지난 2005년 2.4분기(112.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B2B기업 200개와 B2C기업 400개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나쁘게 보는 기업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B2B기업들의 BSI가 3개 분기 연속 116선을 넘고 있는데 대해 산자부는 "기업간 거래에서 전자상거래 방식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B2B 거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2C의 경우 4.4분기가 방학과 크리스마스 등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데다 최근들어 소비심리 등 경제지표들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판매자들이 상품을 제공하는 형태인 오픈마켓의 BSI가 158.0에 달해 종합쇼핑몰(105.9), 전문몰(110.7) 등을 압도했다.

2008년 전자상거래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경기전망지수도 B2B분야가 116.8, B2C업체가 114.1로 모두 100을 웃돌았다.

한편, 최근들어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의 활용도가 여러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으나 오픈마켓만 66.7%의 높은 활용도를 보였을 뿐, 종합몰(14.7%), 전문몰(7.2%)은 활용도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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