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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원천 버들마켓', 매주 토요일 화홍문 앞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6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2018-06-08 17:35:00최종 업데이트 : 2018-06-08 18:58:02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2018 수원천 버들마켓을 알리는 포스터

2018 수원천 버들마켓을 알리는 포스터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행궁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6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화홍문 앞 문화광장에서 '2018 수원천 버들마켓'을 연다. 
 
 행궁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하나인 수원천 버들마켓에는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주민·청소년·상인, 지역 내 활동가·사회적 경제 주체 등 20여개 팀이 참여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수원천 버들마켓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수공예품 등을 파는 장터다. △손장(수공예·생활 예술품) △팔장(벼룩시장) △수리장(물건 수리) △소쿠리장(도시농부 수확물) △알림장(사회적 기업 홍보) △즐기장(지역 주민·청소년 소공연) 등 6개 주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마을 주체가 참여하는 수원천 버들마켓은 행궁동 주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원천 버들마켓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전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궁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즐기장'에서 공연할 주민공연단, 공연 주체를 모집하고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http://www.sscf2016.or.kr)에서 공연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031-280-6337~9

2018 수원천 버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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