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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경영CEO꿈의학교' 1평 가게 수익금 전액 기부
장안청소년문화의집, 정자2동 배려계층 청소년 지원위해 사용예정
2018-12-28 16:16:00최종 업데이트 : 2018-12-28 16:11:3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27일 청소년경영CEO꿈의학교 1평 가게 수익금 전액 119만6000원을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27일 청소년경영CEO꿈의학교 1평 가게 수익금 전액 119만6000원을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흥수)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27일 청소년경영CEO꿈의학교 1평 가게 수익금 전액 119만6000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경기꿈의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인 청소년경영CEO는 경영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과 연계하여 경영전문교육, 1평 가게 운영, 지역 축제 기획 등 경영분야 역량강화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천연 입욕제, 굿즈 상품(양말, 마스크 등), 슬라임, 솜사탕 등 청소년이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한 청소년들에겐 더 큰 의미로 와 닿았을 것"이라며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기부금은 정자 2동 배려계층 청소년의 신학기 교복과 가방 등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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