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부동산중개사무소 인터넷 자율점검 22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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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부동산중개사무소 인터넷 자율점검 22일까지 진행 관내 820개 중개사무소 대상 준법의식 확립 2019-02-12 13:52:02최종 업데이트 : 2019-02-12 13:47:08 작성자 : 이건경
수원시청 홈페이지 자율점검이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수원시 영통구는 2019년 1/4분기 '부동산중개사무소 인터넷 자율점검'을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영통구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개업공인중개사무소의 인터넷 자율점검 취지는 중개사무소 운영에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고, 준법의식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2019년 1월말 기준, 영통구 관내에는 820개의 공인중개사무소가 있고 이는 장안구(497), 권선구(696), 팔달구(512)에 비해 현저히 많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공인중개사 협회 및 각종 언론홍보매체를 통해 더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는 자율점검에 동참하지 않은 공인중개업소를 대상으로 2019년 1분기 방문컨설팅을 통해 정밀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자율점검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수원시청홈페이지-메인화면하단 사업자 클릭- 부동산자율점검)에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사무소, 영통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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