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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가는 날' 추진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
2020-02-19 17:32:38최종 업데이트 : 2020-02-20 09:37:35 작성자 :   배현주

행궁동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있다.

행궁동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동장 민효근)은 지난 19일 영동시장, 팔달문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률이 급감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동 직원 및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은 지역화폐인 수원페이,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하여 부서에 필요한 물품은 물론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전통시장을 함께 찾은 민효근 행궁동장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공감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행궁동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있다.

행궁동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있다.


행궁동은 매주 수요일 관내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오찬-Day를 운영하고 월 2회 점심시간 또는 퇴근시간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팔달문시장에서 10년째 잡화점을 운영하는 서 아무개(57, 장안동) 씨는 "'어렵다 어렵다'고들 말들을 하지만 요즘 처럼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면서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이 수원 전역으로 확산된다면 우리 같은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민효근 행궁동장은 "코로나19의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예방수칙 등 철저히 지키는 한편, 침체된 경기 속 우리 지역 상권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궁동, 지역경제, 전통시장, 골목상권,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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