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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관련부서 남문시장으로 옮긴 것은 신의 한수"
글로벌명품 수원남문시장 사업단 성과보고회 가져…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 펼쳐
2019-05-15 21:48:46최종 업데이트 : 2019-05-16 10:47:52 작성자 : 시민기자   하주성
14일 수원남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사업성과보고회가 열렸다

14일 수원남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사업성과보고회가 열렸다

2016년 수원남문시장이 글로벌명품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조직을 개편하고 본격적인 남문시장의 글로벌화를 시작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글로벌육성사업단의 구성과 수원시 지역경제과 일부 팀의 남문시장으로의 이전이다. 수원시 지역경제과는 수원시 경제정책국에 속한 과로 이 지역경제과 중 전통시장경영팀과 전통시장시설팀이 남문시장 내 영동시장 3층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수원시 지역경제과는 수원지역 경제를 담당하는 부서로, 이중 전통시장경영팀은 송종백 팀장을 비롯하여 이경희 주무관, 권정민 주무관, 엄해나 주무관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시장시설팀은 김찬식 팀장을 비롯하여 신동주 주무관(6급), 박기복 주무관 등 3명이다.    
남문시장 고객자원센터 금박체험장에서 가진 보고회

남문시장 고객자원센터 금박체험장에서 가진 보고회

"수원시 지역경제과 중 전통시장경영팀과 전통시장시설팀이 남문시장 내에 자리를 잡고 업무를 본 덕분에 남문시장의 모든 것을 담당공무원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늘 상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만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수원남문시장의 글로벌명품화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지역경제과 일부 부서가 남문시장 안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에서 업무를 본 것은 수원시의 신의 한수입니다"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장은 수원시의 과감한 조치가 없었다면 글로벌명품 수원남문시장이 3년 동안 사업을 이끌어가면서 성공리에 모든 사업을 완수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들 수원시 지역경제과의 전통시장경영팀, 전통시장시설팀과 수원문화재단 글로벌육성사업단, 그리고 남문시장 상인회 등이 하나가 되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사업단 김춘홍 전문위원이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 김춘홍 전문위원이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글로벌명품 남문시장 사업단
 
223년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남문시장은 조선조 정조대왕이 만든 시장이다. 정조대왕은 인삼과 갓의 유통권을 상인들에게 내주고 삼남지방과 한양의 상인들을 불러 모아 이곳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시장경제의 중심으로 삼았다. 수원남문시장은 정조대왕의 꿈이 담긴 시장이자, 상인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시민들의 꿈이 펼쳐지는 수원시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시장으로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이다.

이런 수원남문시장의 3년차 글로벌명품 시장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수원문화재단 수원남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을 남문시장 내 영동시장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3년 동안 글로벌명품 수원남문시장이 글로벌 시장으로서의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같은 기간 동안 수원남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은 사업실무자들이 자리를 옮기기도 했지만 김춘홍 전문위원을 비롯해 신동호, 장선주, 오소라 사업실무자 등이 함께 노력했다.

14일 오후, 남문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 금박체험장에서는 글로벌사업단이 주관하는 글로벌명품 수원남문시장의 사업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수원시 원영덕 경제정책국장을 비롯하여 송언형 지역경제과장, 송종백 전통시장경영팀장, 이경희 주무관과 남문시장 9개 시장의 각 상인회장, 특성화위원회 이원영 위원과 이재복 교수, 그리고 하주성 기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를 마친 후 금박체험을 하는 관계자들

보고회를 마친 후 금박체험을 하는 관계자들

글로벌사업단의 3년차 사업보고회 가져

이날 보고회는 17일 대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박영선 장관에게 글로벌시장 사업성과 보고를 하기 전에 미리 남문시장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보고를 하는 자리로 마련한 것이다. 글로벌사업단 김춘홍 전문위원이 진행한 이날 보고서는 3년간 글로벌명품 수원남문시장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많은 결과물들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글로벌사업단은 2019년 6월 30일자로 모든 사업을 마치고 해단하게 된다. 3년 동안 사업단은 남문시장의 각종 경관조성시업과 고객들을 위한 각종체험, 활성화된 시장을 만들기 위한 각종 공연지원 및 시장현대화작업, 그리고 30% 정도 늘어난 시장방문객들이 더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했다는 평을 들었다.

"글로벌명품 수원남문시장의 사업은 글로벌사업단이 모든 임무를 마쳤다고 해도 연이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죠. 3년 동안 노력해온 글로벌사업을 마감하고 나서 연이어 사업을 하지 못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최극렬 상인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수원남문시장은 계속해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한다. 김춘홍 전문위원의 보고를 마친 다음에는 보고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남문통보 엽전을 이용해 금박체험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3년 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 온 글로벌명품 수원남문시장. 보고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그 동안 노력해 온 수원시 지역경제과와 글로벌사업단에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수원남문시장, 글로벌사업단, 성과보고회, 고객지원센터, 금박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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