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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이용하세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운만 청장, 장대비 속 못골종합시장 찾아
2019-09-06 13:09:56최종 업데이트 : 2019-09-07 09:17:29 작성자 : 시민기자   하주성

과일을 구매하면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결재하는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왼쪽)

과일을 구매하면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결재하는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왼쪽)

5일 오후 2시 50분을 기해 행정안전부는 경기도(수원, 화성, 안산, 포천, 성남, 양주)와 서울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홍콩에서 붙인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인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는 소식이다. 태풍 링링이 한반도 가까이 접근하면서 산사태와 상습침수지역 등에서는 각별히 조심하고 가급적 바깥출입을 삼가라는 안내문자다.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진다. 조금 소강상태로 비가 멎는 듯하다가 다시 쏟아지기를 반복한다. 이런 날 야외로 취재를 나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다. 더욱 실내에서 취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밖을 돌아다니면서 취재를 한다는 것은 흡사 "나는 비를 맞고 싶소"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장대비가 쏟아지고 수원천에 흐르는 물의 양도 배나 늘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항시 사람들로 북적이던 못골종합시장도 고객들의 발길이 뜸하다. 아직 추석 대목장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비가 내려도 사람들은 대목장을 서두르지 않는 듯하다. 태풍이 다가오고 장대비가 내리는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운만 청장과 경기청직원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각 단체장들이 50여 명이 못골종합시장 앞 무대에 모였다.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일행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일행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 이렇게 엄청나게 비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전통시장을 이용하기 위해 못골시장을 찾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추석명절 상품을 구입하신다고 하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수원시상인연합회 최극렬 회장은 못골종합시장 입구 무대에서 만난 백운만 경기청장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직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백운만 청장도 "태풍이 온다고 하니 항상 북적이는 못골종합시장도 고객들의 발길이 뜸한 것 같다"면서 함께 장을 보기를 권유했다.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의 안내로 못골종합시장을 찾아간 백운만 청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등을 구매했다. 함께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청직원들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들, 그리고 함께 시장을 찾은 경기도 각 단체장들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상품을 구매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추석대목을 볼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못골시장을 찾았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직원들이 추석대목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못골시장을 찾았다

"오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청직원들,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경기도 각 기관장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구입한 상품은 이 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하여 추석명절을 따듯하게 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신 것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백운만 청장은 요즈음 경제도 어렵기 때문에 전통시장이 힘들 때라고 하면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통과한다고 하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모든 분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석 같이, 가치해요. 전통시장에서 우리 가치삽시다'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한 일행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추석장을 보면서 "앞으로 전통시장이 활성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백운만,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청, 못골종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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