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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
2008년도 상반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심폐소생술 실시
2008-01-31 13:03:47최종 업데이트 : 2008-01-31 13:03:47 작성자 : 시민기자   김창성

수원시는 안전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08년도 상반기 심폐소생술 교육을 효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주대학교산학협력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아주대학교병원과 수원응급의료정보센터(1339)는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사고현장에서 응급환자 처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1급 응급구조사로 강사진을 편성해 2008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시민들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_1
시민들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_1

이번 교육은 2008년 6월 30일까지 실시하게 되며, 교육대상자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일반시민, ▷학생 및 교직원, ▷기관․단체, ▷사업장 등이며, 학생의 경우 고등학생을 원칙으로 하며 중학생의 경우에는 학교장의 요청에 의하여 체육부 또는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초등학생은 제외된다.

교육내용은 기본인명구조술 등의 이론(1시간)과 실습(2시간) 총 3시간을 기준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주로 학교별, 기관단체별, 사업장별 순회 방문과 아주대학교병원의 교육장소를 활용한 집합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한 자에 대하여는 수원시장 명의의 교육수료증을 교부받게 된다.

 교육신청은 수원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또는 215-3765, 담당자 : 이슬기)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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