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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시민기자>수원에도 벚꽃축제 할 곳 많아요
팔달산, 도청, 광교저수지, 호매실동 LG아파트 등
2008-04-07 13:02:30최종 업데이트 : 2008-04-07 13:02:30 작성자 : 시민기자   박시정
벚꽃하면 먼저 진해 '군항제'를 떠올린다.
그러나 그곳까지 가기엔 거리가 너무 멀어 보통 맘을 먹지 않고서는 쉽사리 떠날 수가 없다.
장시간 운전으로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힘이 들다보면 축제를 보러 가는 마음과는 달리 가득 안고 돌아서는 것은 지친 몸과 마음뿐이다.

그러나 멀리 가지 않고도 수원에서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 여러군데 있어 소개한다.
먼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내가  사는 곳 수원화성과 더불어 좋은 곳이 있기에 언제나 마음 먹고 쉽사리 짧은 시간에 그리고 긴 여정의 피곤함도 없이 마음껏 즐길 수가 있다.

먼저 경기도청과 팔달산 회주도로에 가면 벚꽃을 마음껏 보고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서수원 호매실동 LG아파트로 들어 가는 입구에도 벚꽃이 만발하다 

창룡문 부근
창룡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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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문 부근
화홍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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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시민기자>수원에도 벚꽃축제 할 곳 많아요_4
서북공심돈
수원시민이라면 주말에 많이 찾아 가는 곳 광교이다.
경기대 입구에서부터 상광교 바로 아래까지 약 2km에 다라는 길 양쪽으로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벚꽃축제 하기에 가장 좋다고 본다.
수원시민들의 벚꽃 축제, 올 해는 수원에서 즐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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