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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의 중요성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방재관리
2008-03-26 13:21:13최종 업데이트 : 2008-03-26 13:21:1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상준

도시가 점점 산업화 되고 대형화 되어 가면서 고층빌딩들과 주거 및 상가지역들로 대도시는 포화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 
이에 화재발생 빈도 또한 많이 늘어났고 인명의 피해와 산림(山林)의 전소(全燒)등,  돈과 시간으로는 바꾸지 못할 귀중한 가치들이 한순간에 화재로 사라지는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지난 2월에 발생한 국보1호 숭례문 화재나 1월에 발생한 냉동물류창고 화재부터, 192명의 사망자를 낸 대구시 중앙동 지하철 화재, 그리고 오래전 1971년도 165명의 사망자를 낸 대연각 호텔 화재까지 무수히 많은 인명이 다치거나 사망한 사건이 화재로 발생되고 있다.

모든 건물 각 시설물에는 소방장비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각종 감지기, 스프링클러, 방화셔터, 수신기 및 제연장비까지. 
작으면 소화기 관리에서 크게는 소방시설 유지보수까지 적절한 때에 관리가 이루어 지지 않거나 장비가 작동이 되지 않으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화재안전의 중요성_1
화재안전의 중요성_1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단지 안에 위치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상 16층 건축면적 10,078.44㎡의 정부산하기관, 연구실 및 각종 회의장을 갖춘 대형 시설물이다. 
테크노밸리 단지 내에는 바이오센터,  R&DB센터, 나소소자특화팹센터, 3월에 개원한 차세대융합기술원까지 첨단 건물과 많은 입주사들이 입주해 있는 만큼, 화재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방재 시설도 전문 방재요원 관리하에 철두철미하게 운영되고 있다. 

현재 중소시업지원센터의 방재관리는 (주)S개발이 맡고 있는데, 관할 소방서와 연계하여 소방합동 훈련을 주기적으로 훈련하는 한편, 24시간 교대근무로 야간상황에 대비하고 매일 방재점검 일정에 따라 점검함으로 화재시 인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방재 책임자인 나모 대리는 "잠시의 안일함이 내 동료와 입주사 직원들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다른 대형화재를 본보기로 삼아 사소한 결함이나 작동불량은 동료들과 더불어 일상점검을 통해 제로의 확률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건물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그러나 수원시 인계동의 5층 이하 상가건물들은 소방시설이 설치 되어 있음에도 불구, 전문 방재관리직원을 따로 두지 않고, 주차경비 및 건물관리, 방재업무까지 1인이 관리하고 화재시 초기대처 할 인원이 없는 실정이다. 
일반 가정에서도 소화기 비치를 생활화 하고,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용 가스감지기도 가능하면 설치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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