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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클럽 '리틀윙즈' 수원축구의 근간이 되길
2008-03-29 12:59:50최종 업데이트 : 2008-03-29 12:59:50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배
유소년클럽 '리틀윙즈' 수원축구의 근간이 되길_1
훈련내용을 주의깊게 듣고있는 리틀윙즈

한 나라의 축구실력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클럽스시템이 수원에서 정착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은 초.중등학교에 축구부를 두어 학교와 학교의 경기를 통해 팀이 운영되고 선수가 육성되는 학원축구 시스템이였으나 해외 유소년 클럽팀의 끊임없는 벤치마킹을 통해서 '리틀윙즈'라는 이름으로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 

학원축구는 실력이 있는 학생이 학교의 성적에 의해서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부작용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또한 학업을 등지고 오로지 훈련만으로 일관해 부상 또는 기량의 성장이 멈춘 선수들이 축구를 그만둔 후 방황하게 되어 미래에 대한 불안을 겪기도 하는 등 그동안 유소년 클럽팀의 육성에 관심이 높아졌다. 

유소년클럽 '리틀윙즈' 수원축구의 근간이 되길_2
진지하게 훈련받는 리틀윙즈

유럽의 모든 클럽들은 각 연령대별 유소년 클럽팀을 육성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축구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도록 초등학생 나이에 입문을 하고 미래의 자질을 인정받게 되면 13세이하, 14세이하, 15세이하, 16세이하, 17세이하, 18세이하 유소년 클럽팀으로 점점 올라가게 되고 16세이하 유소년 클럽부터는 기량이뛰어난 경우 곧바로 클럽팀의 1부리그 경기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다. 

체계적인 각 구단별 육성 프로그램에 의해서 훈련받은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이 최고정점에 이르는 순간 꿈의 무대를 밟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박지성 선수와 함께 활약하는 웨인루니 선수도 에버튼의 유소년 클럽팀에서 계속 성장하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기량을 검증받아 맨체스터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이다. 
유소년클럽 '리틀윙즈' 수원축구의 근간이 되길_3
자신이 그라운드 밖에 있어도 시선은 떼지 않는다.

현재 리틀윙즈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5학년 사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되어 훈련받고 있어 축구에 대한 재미와 관심을 배우는 시기이지만 이들이 성장하여 각 연령별 클럽으로 이동하면 머지않은 시기에 완벽한 시스템의 모습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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