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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미생물 EM
물은 생명이다.
2008-04-27 10:51:17최종 업데이트 : 2008-04-27 10:51:17 작성자 : 시민기자   이은별
EM(Effective microorganims)이란? 
유효한 미생물이란 영어의 약자로 효모.유산균.누룩균.광합성세균 등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다.

em의 효과를 간단히 세가지로 요약하면 
1,악취를 없앤다(좋은공기) 
2,물을 깨긋이한다.(좋은 물) 
3, 철 식품 등의 산화를 방지한다.(좋은 환경과 먹을거리)   

EM 발효액 만드는 방법은 
1. 쌀 씻은 뜸물(1,2,3,차 혼합해서)을 1.5l pet병에 80% 채운다. 
2. EM원액을 20cc, 당밀10cc를 1번에  섞는다.(뚜껑1이 10cc임) 
3.상온에서 10~14일 정도 숙성시킨다. (병에 날짜를 붙여놓는다. )  겨울15일 정도, 여름10일 정도면 발효됨 
4, 숙성 후에 새콤한 향이난다. (물은 생수나 지하수로 한다.)    
*주위사항-  숙성시 열어 보지않는다. 유리병에 발효 시키지 않는다. 터질 염려가 있다. 위에 하얗게 뜨는 현상이 있으나 괞찮음.

EM 이렇게 사용하세요.*주방에서는 EM발효액을 100배정도  희석해서 설거지를 하면 개수구에 물때가 없어지고 구멍이 막히지 않는다. 행주 사용후에도 희석액에 담궈 두면 살균효과가 있다. 칼 ,도마 ,목재나 플라스틱 대아 등 찌든때와 검은 곰팡이가 부착된곳에 사용 할 수 있다.  

방, 거실에선  외출시 300배 희석해서 분무기로 뿌려주고  돌아오면 아주 맑고 깨끗한 공기로 변해있다. 목욕탕에선 300배 희석 해서 사용하면 된다.  린스, 퐁퐁, 락스, 피죤 대신사용하면 물도 살리고 우리도 살 수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미생물 EM_1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미생물 EM_1
현관, 사무실 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M을  사용하여 빨랫비누를 만들어 사용하면 폐식용유도 하천으로 흘러가지 않을 뿐더러 비누 자체도 좋은 냄새가 나고 색도 하얗다. 
삼성. 태영아파트에선 각 동 초소에 비치해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분무기로 분무하고 있다. 
여름에 악취 때문에 눈쌀을 찌뿌리시던 아주머니들도 이제는 편안한 표정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신다.  너무나 열심히  주변환경을 가꾸시는 경비아저씨들  자랑스럽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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